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억의 늪 모라스/스토리 및 퀘스트 (문단 편집) === 뱀의 마지막 === || '''레벨''' || 230 || '''NPC''' || [[아카이럼]] || || '''장소''' ||<-3> 기울어진 탑 || || '''보상''' ||<-3> 경험치 58,956,824 || [[아카이럼]]의 의식은 성공해 분노와 동시에 폭주하는 [[타나]]의 힘을 흡수해 플레이어의 공격조차 제대로 통하지 않는 반쯤 무적 상태가 된다. 아카이럼과 상대할 때 아카이럼이 소환하는 이계의 사제나 의식에 휘말린 병사들이 멀쩡한 데미지가 뜨면서 죽어나가는 반면 아카이럼은 무조건 피격 시 데미지가 100으로 고정된다.[* 여기서도 아카이럼은 남은 시간 25초에 공반을 사용하니 조심해야하며 아카이럼이 무적이긴 하지만 바인드는 통한다.] 그러나 쟝이 나타나 다시금 타나를 안아주며 진정시켜주게 된다. > 타나... 타나... > 정신...차려... > 타나 : 쟝...? > 쟝 : 괜찮아. 타나. 괜찮아... > 타나 : 그럴리가...큭 > 쟝은 분명... > 쟝 : 나야, 나! 쟝이야. 타나. > 타나 : 쟝? 어떻게...... > 쟝 : '''말했잖아. 곁에 있을거라고.''' > 타나 : 쟝..... > 쟝 : 금방 풀어줄게. 이후 [[타나]]의 폭주가 잦아들고, [[아카이럼]]은 힘의 흡수가 중단되자 당황한다. > 타나 : [[아카이럼]]...... 분명 에르다를... 다루는 힘이라고 했지? [[파일:effect3-img-morass-arkarium-2-0_new.png]] > 아카이럼 : 아, 안돼!!! 으아아악!!! [[아카이럼]]은 자신도 힘이 있다며 응수하지만, '''진노한 [[타나]]의 손짓 한 번에 주위가 새하얗게 변하며 아카이럼은 일격에 패배한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